2009년 09월 29일
눈온다.
1) 스웨덴에 겨울이 찾아왔다.
뉴스에서 그러는데 북쪽에 눈이 오고 있단다.
ㅠㅠ
그럼 스톡홀름도 금방이겠지.
2) 퀭
20대와 30대의 얼굴에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얼굴 살.
그런데 나는 얼굴에 살이 너무 많은것이 컴플렉스였던지라
서른줄에 들어서서 얼굴살이 내리는걸 보고 완전 기뻐했었다.
...요즘 회사 ERP 바꾸고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하는 등, 거의 몇달간 전혀 쉬지 못하긴 했었다.
그렇다고 갑자기 이렇게 광대가 도드라지고 눈두덩이가 움푹 꺼진 자신의 얼굴을 발견했을 때의 당혹감.
좀 허무한건 얼굴만 말라가고 있을 뿐, 체중은 비슷해도 몸의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 ㅠㅠ
늘 입던 바지가 안 들어가서 요즘 줄창 스커트만 입고 다닌다.
3) 살까 말까 고민중인 레이스 슈즈. (내가 신으면 약간 돼지족발 비스무리해 진다는게 약간 단점)
말하자면 굵은 발목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다.
뉴스에서 그러는데 북쪽에 눈이 오고 있단다.
ㅠㅠ
그럼 스톡홀름도 금방이겠지.
2) 퀭
20대와 30대의 얼굴에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얼굴 살.
그런데 나는 얼굴에 살이 너무 많은것이 컴플렉스였던지라
서른줄에 들어서서 얼굴살이 내리는걸 보고 완전 기뻐했었다.
...요즘 회사 ERP 바꾸고 주말에도 출근해서 일하는 등, 거의 몇달간 전혀 쉬지 못하긴 했었다.
그렇다고 갑자기 이렇게 광대가 도드라지고 눈두덩이가 움푹 꺼진 자신의 얼굴을 발견했을 때의 당혹감.
좀 허무한건 얼굴만 말라가고 있을 뿐, 체중은 비슷해도 몸의 사이즈가 전체적으로 늘어가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 ㅠㅠ
늘 입던 바지가 안 들어가서 요즘 줄창 스커트만 입고 다닌다.
3) 살까 말까 고민중인 레이스 슈즈. (내가 신으면 약간 돼지족발 비스무리해 진다는게 약간 단점)
말하자면 굵은 발목을 강조하는 디자인이다.

# by | 2009/09/29 02:36 | 아름다움에 관하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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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님 체중은 딱 보기 좋던데요..스트레스 받아도 얼른 얼른 풀어버리세요^^
바이크님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