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사랑하는 책


이 일을 시작하면서 가장 좋은건

울집에 방문하시는 분들께 - 한국에서 직접 오신다면 - 책을 부탁할 수 있다는 점인데

이런 이점을 십분 이용하여 평소 좋아하는 작가님의 책을 샀어요.

===

1,2권을 순식간에 읽어 치우고 3권 언제 나오나 오매불망... 드디어 기다림이 끝나갑니다.

제 책을 읽고 조금이라도 공감해 주신 분들은 '속좁은 여학생' 적극 추천해 드려요.



사실 이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만난건 '파란닷컴'의 카툰 코너에서였는데

그때 연재하셨던 '크래커'라는 작품도 아주 멋집니다.

(그때 웹에서 연재하실 때만 읽다가 한동안 잊어 버렸는데, 며칠 전 yes24에서도 구할 수 있길래 질렀어요.

손님이 이거 가지고 오시기만을 기다리고 있음 ㅎㅎㅎ 이번 주말.. 아싸!)

만화 그리고 글 쓰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알면서도 (저도 벌써 두권 말아먹었으니까요.)

작가님이 조금 더 다작 해 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by 스웨덴누님 | 2009/07/21 19:27 | love story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dhyana76.egloos.com/tb/244344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9/07/21 22: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스웨덴누님 at 2009/07/21 23:06
네 안그래도 자주 놀러가요. ㅋㅋ 트랙백 했잖아요~~

난나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단골 at 2009/07/22 00:03
헉.. 저도 토마님 좋아해요... 그분의 오랜 팬인데... 늘 즐겨봐오던 러브스토리를 쓰시는 스웨덴누님도 토마님을 좋아하시는게 새삼... 신기하네요 -ㅂ-;; 토마님 블로그에서 트랙백을 보고 오랜만에 들어왔네요ㅋㅋ 저는 그분의 일러스트에 반해서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만화도 그리시길래 봤더니.. 생활만화도 좋고.. 크래커.. 정확히 크래커부터 토마님의 그림뿐만이 아닌.. 그분의 만화를 좋아했던것 같아요.. 정말, 저도요.. 다작해주셨음.. 안그래도 만화를 하고싶다고 하시고 ^^..

(러브스토리도 연재좀 해주십사.. 아직 이야기 많이 남은거자나요 굽신굽신 기다리고 있스빈다.. 까페에도 기다리는 분들 꽤 되시던데 ㅜㅜ)
Commented by 스웨덴누님 at 2009/07/22 01:08
저도 언제 맘 잡고 앉아서 다 끝내고 싶은데 여름동안엔 힘들 것 같아요. ㅠ.ㅡ 그래도 언젠가는..
Commented at 2009/07/22 00: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스웨덴누님 at 2009/07/22 01:18
방학.. ㅠㅠ 부러워요.
Commented by 사막여우 at 2009/07/23 00:03
아...저도 바이크님이 저한테 작가인데 작가가 다른 작가를 추천하니 신기하네요^^
왠지 표지보고 무지 땡겨요..
저도..지르겠습니다.~~카아~안그래도 요즘 건강서적만 봐서 토나오겠어요.ㅋㅋㅋ
결국 남은건 그저..대충대충 살자...다 귀찮아요..ㅋㅋㅋㅋ
그렇다고 단식하고 살기에는.. 세상에 맛난게 넘 많네요.ㅠㅠ
Commented by 스웨덴누님 at 2009/07/23 05:11
저보다 훨~~~씬 감성 + 감각적인 스타일을 가지신 작가분입니다.
적극 추천해 드려요. 소장가치 100%!!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